AI 핵심 요약
beta- 김영택이 29일 아시안게임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서 4위에 그쳤다.
- 김영택은 373.30점으로 3위와 2.9점 차 메달을 놓쳤다.
- 신정휘 7위, 김영택은 30일 10m 플랫폼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다이빙 대표팀 김영택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2.9점 차로 메달을 놓쳤다.
김영택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1~5차 합계 373.30점을 기록했다. 12명 중 4위다.

이날 김영택은 1차 '안쪽으로 2.5회전' 점프에서 63.00점으로 전체 4위에 올랐다. 하지만 2차 점프 '앞으로 3.5회전'에서는 60.45로 전체 11위에 그쳤다. 3차 '앞으로 2.5회전, 공중제비 2회 비틀기'에서는 64.40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4차 '뒤로 2.5회전'에서는 54.00점으로 7위, 5차 '거꾸로 3.5회전'에서는 57.75점으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6차 점프인 '거꾸로 1.5회전 공중제비 3.5회전'으로 가장 어려운 난도인 이 때는 73.50점을 받아 점수를 만회했다.
김영택은 최선을다했지만, 3위에 오른 일본 사카이 쇼(376.40점)에 2.9점 밀려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이날 '다이빙 강국' 중국의 왕쭝위안이 494.4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고, 전날 1m 스프링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이기도 하다. 이날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419.75점을 받은 중국 정지우위안에게 돌아갔다. 정지우위안은 앞서 왕쭝위안과 함께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에서 금메달을 합작하기도 했다.
김영택과 함께 출전한 신정휘는 이날 357.25점으로 7위에 그쳤다. 앞서 김영택은 신정휘와 함께 출전한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김영택의 형 김영남도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영남은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까지 3연속 은메달을 딴 바 있다.
한편 김영택과 신정휘는 이날 아쉬움을 털고 오는 30일 남자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