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부상 장병을 위로했다.
- 이 대통령은 치료·재활 지원과 예우를 약속하며 복무 지속 뜻을 들었다.
- 전날엔 지뢰사고 진상 규명과 음모론 차단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체적 지원 방안 현장에서 검토 지시
부상 장병들 "어느 자리든 국가 헌신"
회복 후 軍복무 계속 하겠다 뜻 밝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군수도병원을 직접 찾아 비무장지대(DMZ)에서 임무수행 중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 방문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강건작 안보실 1차장이 함께했다.
김성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먼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부상 장병들 "어느 자리든 국가 헌신" 軍 복무 계속 뜻 밝혀
부상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되어 살아 남을 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병들은 "어디든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의 가족을 만나 고충 사항을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작전 중 부상 당했을 때 합당한 보상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 군의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고 현장에서 지시했다. 구체적 지원 방안을 검토해 결과를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도 주문했다.
가족들은 부상 장병들을 이용해 선동하고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호소하며 이 대통령에게 이를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위문 방문은 일체 촬영 없이 조용히 이뤄졌다"며 "부상 장병 가족들이 사진이 공개될 경우 어린 자녀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해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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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전날인 29일에는 철저한 지뢰폭발 사고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주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발생한 지뢰 사고로 3명의 간부가 큰 부상을 입었다"며 "군(軍) 당국은 유엔군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