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가 1일 인도네시아 JV 설립 위해 현지 출자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아스콘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했다
- 제강슬래그 활용 에코스틸아스콘 사업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도로사업 컨소시엄 구성해 시공·유지보수 연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현지 법인 출자를 진행했다.
1일 SG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출자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SG는 현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JV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JV 설립을 위한 계약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아스콘과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 공급하기 위한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 중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제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를 활용한 아스콘이다. SG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천연골재 사용량과 원재료 조달 부담을 낮추고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의 도로사업 컨소시엄 구성도 추진하고 있다. SG는 컨소시엄을 통해 현지에서 에코스틸아스콘을 직접 생산·공급하고 도로 시공과 유지보수까지 연계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에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