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러리아백화점이 2일 외국인 대상 행사를 열었다.
- 오는 7일까지 서울 명품관서 ‘럭셔리 홀 인 서울’을 진행했다.
- 뮷즈 팝업·전통주 할인 등 혜택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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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럭셔리 홀 인 서울(Luxury Hall in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다.

행사는 한국 콘텐츠와 럭셔리 쇼핑을 결합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굿즈 매장 뮷즈의 '국새 키캡 키링 세트'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황금 신라 키캡, 진묘수 키캡 키링, 유물완상 북마크 등 신제품도 공개된다.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준태킴 아티셔널'과 '송지오'가 신규 및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국 역사 인물을 모티프로 한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글로우'도 팝업을 운영한다. 전통 수공예 홈웨어·침구 브랜드 '빈컬렉션', 도예 테이블웨어 브랜드 '가미크래프트', 홈웨어 브랜드 '폴앤안나' 등도 참여한다.
미식 콘텐츠로는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전통 떡과 곰탕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편', '구수서울', '산체', '야심잔기지떡' 등이 참여한다. 갤러리아 직영 와인 전문 매장 '비노494'에서는 한국 전통주를 10% 할인 판매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강화됐다. 글로벌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 5% 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하고, 당일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일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조선왕실 와인마개를, 글로벌 VIP 고객이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미크래프트' 도자기를 준다. 중국 관광객을 위해 알리페이플러스로 3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프리미엄 서비스도 마련됐다. 글로벌 멤버십 상위 등급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인 PSR(Personal Shopper Room)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국·대만 여행사 VIP 고객에게는 명품관 글로벌 라운지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메이크업 등 뷰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