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남포항 IC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25t 화물차와 다른 승용차를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사고를 낸 승용차에 동승하고 있던 30대 남성 2명이 심정지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당 차량을 몰던 2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이송됐다.
화물차와 다른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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