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2일 동남아 해군에 안테나 공급 계약을 밝혔다.
- 지난달 30일 Z10Mk3 듀얼밴드 안테나를 4개월 내 공급하기로 했다.
- 해외 해군 첫 공급 사례로, 해외 방산시장 확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동남아 해군에 함정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체결한 계약을 통해 Z10Mk3 듀얼밴드 안테나를 4개월 이내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Ku-Band와 Ka-Band를 동시에 지원하는 함정용 안테나로, 하나의 안테나로 서로 다른 위성통신 주파수 대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계약은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듀얼밴드 함정용 위성통신 안테나가 해외 해군에 공급되는 첫 사업이다. 회사는 기존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개발·공급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 해군의 운용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춰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위성통신 환경이 다양화되면서 복수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할 수 있는 안테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해외 해군 시장에서의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향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방산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