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9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0여 분 만인 5일 오전 2시 1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식당 건물 일부가 타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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