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는 지난 2~4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여해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약 1만 건의 결제를 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축제에는 약 7만 명이 방문했으며, 현장 전체 결제의 25%가 페이스페이로 이뤄졌다. 토스는 모든 음식점 부스와 굿즈 판매점에 결제 기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해 관객들이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페이 이용자 중 45.8%는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서비스를 사용한 신규 이용자였다. 토스는 가입 부스 2곳을 운영했으며, 푸드라운지와 굿즈 부스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선착순 2만 명에게 5000원 할인을 제공했다.
토스는 가입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해 쿨링티와 DJ 세션을 제공했다. 편의점이 없는 현장에 페이스페이 자판기를 설치해 생수와 물티슈 등 필수품을 판매했으며, 쿠폰월과 인형탈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