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JG세종이 6일 미국 서배너에 150억원 들여 공장 설립을 밝혔다.
- HMGMA 인근에 둬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과 물류비 절감을 노린다.
- 내년 3월 설비를 마치고 8월부터 초도 양산에 들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8월부터 하이브리드 부품 양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SJG세종이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에 150억원을 투입해 신규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신공장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로부터 차로 20분 이내 거리인 채텀카운티 블루밍데일에 위치한다.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확대에 대응하고 물류비 절감 및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공장의 면적은 5115평으로, 생산라인 1800평과 자재창고 2200평, 오피스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미 사용 승인이 완료된 건물을 10년간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했다. 설비 공사는 내년 3월 완료를 목표로 하며, 8월부터 초도 물량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SJG세종은 현재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 생산 거점을 두고 현대차 및 기아와 협력 중이다. 이번 서배너 공장은 하이브리드 차량 부품 생산에 대응하는 신규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배너의 HMGMA에서는 SUV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누적 약 300만 대 분량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SJG세종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확대하며 특히 북미 지역 생산에서 현지 부품 조달 비중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SJG세종에서도 이에 적극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향후 수주를 확대해 북미 지역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