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7일 육군 과학화출입통제체계 사업을 수주했다.
- 수주액은 부가세 제외 약 17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다.
- 2020년 이후 군 관련 누적 수주액은 약 429억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생체인식 AI 인프라 보안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약 171억원 규모의 '2026년 과학화출입통제체계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계약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육군 사업은 전국 육군 부대의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서버·네트워크를 하나의 체계로 구축하는 대규모 시스템통합(SI) 사업이다. 다양한 보안장비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사시설 출입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2020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네 차례 연속 육군 사업을 수주했다. 2020년 이후 군 관련 사업 누적 수주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429억원에 달한다. 2024년에는 약 100억원 규모의 육군 사업을 수행했다.

단말기 공급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서버·네트워크 구축, 출입통제와 영상보안관제 연동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해 왔다. 국방부 본관 출입통제 구축사업을 수행 중이며, 정부대전청사와 계룡대, 해병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병무청 등 다양한 국방·공공 분야의 보안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핵심 보안장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위조지문 방어력 성능시험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자사 제품이 탑재된다. 해당 제품에는 회사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심박센서 기반 위조지문 판별 기술이 포함됐다.
공병철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국내사업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우수한 생체인증 기술과 오랜 군 사업 수행 경험이 결합된 성과"라며 "축적된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