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7일 CPHI 밀라노 2026에 참가했다
- 투즈뉴 신규 상용화 파트너와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 바이오시밀러·항체신약·진단기술 협력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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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SC 약물전달·췌장암 진단기술 소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Milan 2026'에 참가해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의 신규 상용화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7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사업 협의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Integrated Pharma Zone'에 마련된 부스에서 주요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파이프라인, 피하주사(SC) 약물전달 플랫폼, 진단기술 등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CPHI에서 '투즈뉴'의 유럽과 브라질, 카리브해 지역 품목허가 성과를 기반으로 미진출 지역의 신규 상용화 파트너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존 파트너들과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사업 기회를 논의한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춘 선도적 시장 진입(First-entry)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규 후보물질을 포함해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파트너를 찾는다.
회사 측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비용과 리스크를 분담하고 향후 글로벌 상업화까지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항체신약 분야에서는 'PBP1510(울레니스타맙)'과 'PBP1710'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 논의를 확대한다. PBP1510은 췌장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속 임상을 준비 중이며, PBP1710은 섬유화 질환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피하주사(SC) 약물전달 플랫폼과 췌장암 조기진단 플랫폼 'TASA'도 소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TASA는 췌장암 과발현 인자 PAUF를 혈액에서 검출하는 기술이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투즈뉴가 유럽을 비롯해 브라질과 카리브해 지역에서 품목허가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미진출 지역의 신규 파트너를 확보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CPHI에서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을 비롯해 항체신약, 약물전달 플랫폼, TASA 진단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