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장관이 7일 국감서 수도권 착공 목표 달성은 어렵다고 했다
- 올해 수도권 착공 실적이 목표의 32.4%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 연말까지 목표의 80~88% 수준은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의 100% 달성은 어렵지만 연말까지 목표치의 80~88% 수준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실적이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친다는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홍 장관은 "공급 목표량이 당초 국가에서 계획한 것보다 실적이 저조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9·7 대책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는 26만8000가구인데 8월 기준 누적 착공 실적은 8만6739가구로 연간 목표의 32.4%에 불과하다"며 "올해 목표를 채우려면 남은 기간 18만1261가구를 착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 8만1399가구의 2.2배이고 지난해 연간 전체 착공 물량 16만6800가구보다도 많은 수치"라며 "지난해 1년 치보다 더 많은 집을 지어야 하는데 국토부가 발표한 목표가 과도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장관은 "통상적으로 4분기에 착공 물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지난해와 재작년에도 있었다"며 "올해 통계치와 계획 물량을 보면 100% 계획 물량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정을 봐야겠지만 80~88% 정도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