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옥션이 12일 3분기 낙찰총액 131억원을 기록했다
- 오프라인 109억원, 온라인 22억원으로 온라인이 성장 주도했다
- 3분기 누적 773억원을 달성했고 4분기 경매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서울옥션이 올해 3분기(7~9월) 온·오프라인 경매에서 낙찰총액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오프라인 정기 경매에서 109억원의 낙찰총액을 달성했다. 9월 오프라인 경매는 낙찰총액 55억원으로 전년 동월 5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온라인 경매가 성장을 주도했다. 3분기 온라인 경매 낙찰총액은 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원의 2배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온라인 경매 출품수는 969점에서 1559점으로, 낙찰수는 465점에서 698점으로 증가했다.

서울옥션은 지난 7월까지 7개월 만에 이미 지난해 연간 낙찰총액을 상회했다. 3분기까지 누적 낙찰총액은 773억원에 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미술품 경매 시장은 검증된 작가와 우량 작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주요 작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컬렉터 수요에 맞는 경매 구성을 제시하는 역량이 경매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작품 구성과 경매 기획을 통해 국내외 컬렉터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4분기 대규모 정기 오프라인 경매를 개최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