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쇼핑은 13일 주주 전용 멤버십 도입을 발표했다
- 엘.아너스 클럽은 쇼핑 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 1000주 이상 장기 보유 주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쇼핑이 주주에게 쇼핑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멤버십을 도입한다.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을 다변화하고, 주식 보유 규모와 기간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제공해 장기 투자자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롯데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주주 우대 제도인 '엘.아너스 클럽(L.HONORS CLUB)'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대기업이 주주 전용 멤버십 형태의 우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롯데쇼핑이 처음이다.

기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해외 선진 주주 우대 제도를 벤치마킹했으며, 일본의 경우 전체 상장사의 약 40%가 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엘.아너스 클럽은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1주 이상 보유한 모든 주주는 신규 가입 시 백화점과 마트·슈퍼, 전자상거래 등에서 사용 가능한 10~20% 할인 쿠폰을 받는다. 구매 실적에 따라 1~3%의 포인트도 적립된다. 혜택은 3개월 주기로 제공되며, 9월 말 기준 주주부터 11월 1일 첫 혜택을 받는다.
1000주 이상을 1년 이상 보유한 고액·장기 주주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백화점 라운지 및 발렛·주차 이용권, 마트·슈퍼와 전자상거래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상세 혜택은 10월 15일부터 엘포인트 앱 내 사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