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쯤 성주군 용암면 문평리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7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43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돈사 3동이 전소되고 1동은 반소됐다. 또 새끼돼지 500여 두가 폐사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