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였다
- SK하이닉스는 3.45%, 삼성전자는 0.92% 하락했다
-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투자 확대 전망 속 수익성 입증 여부에 시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일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뉴욕증시 반도체주가 반등했으나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는 온기가 확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만4000원(3.45%) 내린 12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보다 2000원(0.92%) 내린 21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1.11%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61% 올라 8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끊었다. 앞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동안 15.7% 떨어지며 2008년 10월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다만 AI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둘러싼 우려는 여전하다. 모간스탠리는 전체 AI 투자 규모가 2027년 1조6000억달러, 2028년 1조80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