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제주서 노란우산 홍보존을 운영했다
- 홍보존은 400여 중소기업인에게 공제제도와 혜택을 알렸다
- 노란우산 가입자는 10월 현재 192만 명을 돌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입자 192만 명 돌파…무제한 친구 추천 이벤트 연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3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는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현장에서 노란우산을 알리는 홍보·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체험존은 포럼을 방문한 400여 명의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노란우산 공제제도를 알리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제도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중기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퇴직금, 노란우산'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노란우산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월'을 마련했으며, 폐업공제금 복리 이자율(3.7%)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타이밍 게임'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포럼 참석자들을 위한 현장 상담 창구도 병행 운영한다.
지난 2007년 도입된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에 처했을 때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는 공제제도다. 올해 10월 현재 재적 가입자 192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가입 시 연 최대 600만 원의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된다.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기존 가입자가 지인에게 노란우산을 추천해 신규 가입이 이루어지면 양측 모두에게 5만 원 상당의 디지털 페이 쿠폰을 지급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추천 횟수 제한 없이 가입 건당 혜택이 무제한 제공되며, 노란우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홍보·체험존 운영을 통해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찾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노란우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