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베이가 21일 전체 직원의 9%인 약 1000명을 추가 감원했다
- 이번 감원은 전략 과제에 인력과 자원을 집중하려는 조치다
- 이베이는 올해 뎁팝 인수로 젊은 소비자층과 시장 입지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직원의 9%를 추가 감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약 1000명의 직원이 이번 감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도 같은 감원 계획을 보도했다.
이베이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앞으로의 상당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우리 팀과 자원을 최우선 전략 과제에 배치함으로써 강한 입지에서 계속 영업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베이는 지난 2월에도 약 800명 감축을 발표한 바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대량 해고에 나섰다.
올해는 패션 중고 거래 플랫폼 뎁팝을 14억 달러에 인수한 효과를 봤다. 젊은 소비자층을 넓히고 성장하는 리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8월 실적 발표 때는 3분기 매출 전망을 월가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다. 다음 주 실적을 발표한다.
이런 행보는 라이언 코언 게임스톱 최고경영자(CEO)의 관심도 끌었다. 그는 지난 5월 훨씬 규모가 큰 이베이에 560억 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를 제안했다. 이베이는 "신뢰할 만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며 거부했다.
이베이 주가는 이날 오후 12시 12분 전장 대비 1.15% 오른 122.58달러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