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22일 양평동4가 운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사업성 검토와 개발계획 수립, 자금조달 구조 검토에 협력한다
- 사업지는 공동주택·오피스텔 등 2300가구 이상 주거시설을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업성 검토·개발계획 수립·자금조달 구조 등 협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위해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접목해 사업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 및 개발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구조 검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의 노후 건축물과 주거환경을 정비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2300가구 이상 규모의 주거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당산역을 통한 2·9호선 환승도 가능하다. 서울당산초등학교와 서울선유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선유도공원과 한강 수변공원 등 녹지·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동현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장은 "부동산 정비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역량을 갖춘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소유주 여러분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신속한 동의율 확보와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정비사업과 도시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한 단계 높여, 양평동4가가 서남권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정밀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