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에코에너지가 22일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강세를 보였다
-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15억원과 222억원을 기록했다
- 전력케이블 수출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실적이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매출 2~3배 늘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S에코에너지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22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6200원(11.65%)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0%, 50.2% 늘어난 규모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9873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실적 성장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전력케이블 수출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확대되면서 관련 전력 인프라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에서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며 대용량 전력 배전설비인 버스덕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충에도 나섰다.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027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