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은 23일 대전·세종·충남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다고 전망했다
-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 내년 1월에는 찬 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겨울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전망이다. 다만 내년 1월에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11월~2027년 1월 3개월 전망'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의 11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 12월은 50%로 나타났다. 내년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측됐다.

월별 평년 평균기온 범위는 11월 6.6~7.8도, 12월 0.0~1.2도, 1월 영하 2.1~영하 0.9도다.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50%이며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다. 내년 1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로 전망됐다.
이 같은 기상 전망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고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강한 엘니뇨가 이어지고 오는 12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 1월에는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유입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매주 발표되는 최신 기상전망을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