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부발전은 22일 하동복합 건설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 하동 석탄화력 2·3호기 1000MW를 LNG발전으로 대체한다
-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9년 12월 준공 목표…AI·드론 안전관리 도입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하동 석탄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체할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건설에 본격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22일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한국전력기술과 하동복합 건설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 총 1000메가와트(MW)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오는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기존 석탄발전을 LNG 복합발전으로 대체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9월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착수회의에는 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발주자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한전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부 사업 추진 일정과 인허가 절차, 부지 정지공사 등 착공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남부발전은 자율주행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를 도입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착공 전부터 사업 참여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공정을 점검해 예정된 준공 일정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안용환 남부발전 건설처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현장을 조성하고, 적기 준공을 달성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