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26일 숙련기술인 4명을 2026년 명장으로 선정했다
- 조리·섬유제조·축산·식품가공 분야에서 각 1명을 뽑았다
- 시는 인증현판과 연구활동비를 지원해 기술 전수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 4명을 '2026년 포천시 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명장 선정에는 조리·섬유제조·수산·축산·식품가공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7명이 신청했다. 시는 지난 19일 명장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에 대한 현장 및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서류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신청자의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숙련기술 수준과 전문성, 기술 활용 능력 등을 확인했으며 면접심사를 통해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포천시 명장에는 ▲조리 분야 김명희 대아농원 대표 ▲섬유제조 분야 박경화 세양텍스타일 대표 ▲축산 분야 이원표 포천시양봉연구회 회원 ▲식품가공 분야 이상갑 꽃샘식품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포천시는 선정된 명장들에게 명장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수를 위한 연구활동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각자의 산업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술을 연마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명장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숙련기술인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