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6일 단풍·치유·캠핑을 즐길 산림여행지를 추천했다
- 자연휴양림·치유의숲·야영장 등 지역별 이용 정보를 제공했다
- 산림휴양시설과 해양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류형 여행 지역 소비 증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단풍·치유·캠핑 한 번에 즐기는 산림여행은 경남으로 오세요"
경남도는 가을철 도내 산림휴양시설과 숲길, 수목원 등을 종합해 단풍 나들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수목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별 이용 정보를 제공했다.

도내 산림휴양자원은 지리산과 가야산, 백두대간 등 내륙 산림경관과 남해안 해안 경관이 함께 분포한다. 여행 목적에 따라 숙박형 휴양, 산림치유, 캠핑, 체험활동, 산책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숙박과 단풍 감상을 함께 하려면 자연휴양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도내에는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과 가조힐링랜드자연휴양림,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함양 대봉산자연휴양림, 진주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천 케이블카자연휴양림,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지형으로 단풍철 산책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사천과 남해의 휴양림은 인근 해안 관광지와 연계해 숲과 바다를 한 일정에 넣을 수 있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치유의 숲과 산림욕장이 적합하다. 창원 편백치유의숲과 거제·거창 치유의숲, 합천 오도산치유의숲에서는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숲속 걷기, 명상, 오감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 천주산·무학산·천자봉 산림욕장을 비롯한 도내 숲길은 별도 체험 없이 산책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동행자의 체력과 보행 속도에 맞춰 코스와 시간을 정하도록 안내했다.
합천 황매산숲속야영장은 가을 산림경관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근 황매산수목원과 함께 둘러보면 이동 동선을 줄인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다.
활동형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거창 빼재 산림레포츠파크와 진주 월아산 산림레포츠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종목별 이용 가능 여부와 운영 시간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수목원은 가족 단위 산책 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경상남도수목원은 산림청이 올해 선정한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포함됐으며, 창원수목원과 황매산수목원도 계절별 수목과 정원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도는 거제·통영·남해·고성 등 남해안 지역에서 산림휴양시설과 해양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여행을 제안했다. 산림시설 이용과 지역 관광을 묶으면 체류 시간이 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예약서비스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 시설마다 운영 일정과 예약 방식이 다르므로 숙박, 체험, 야영 가능 여부를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