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람그룹은 27일 4년 연속 K-ESG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ESG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 탁구단 운영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C 기증·장례식장 환원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보람그룹은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상생, 스포츠 사회공헌 등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K-ESG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 지표를 바탕으로 환경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그룹은 '고객중심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으로 자원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업무용 PC와 주변기기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 기증해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전자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인프라 환원도 강화했다. 보람그룹은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의 연간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연간 약 2억원 규모의 재원으로 장학금, 기부금, 장례 바우처, 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 세민에스보람장례식장의 저소득층 후원금 기탁, 부산 대동병원장례식장의 병원 발전기금 전달 등이 대표적이다.
스포츠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6년 창단한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는 청소년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하며,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람그룹은 향후 직영 장례식장과 지역 기관의 협력을 다지고, 자원 재활용과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ESG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