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은 27일 거창창포원 대상 수상 현판식을 개최했다
- 거창창포원은 수몰 농경지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 군은 국가정원 확대와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태관광 기반 확충·상권 연계 계획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수몰 농경지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거창군은 27일 거창창포원 방문자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홍광표 대한민국정원대상 추진위원장, 임상섭 전 산림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은 거창창포원 조성과 수상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정원대상은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상이다.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발전에 기여한 정원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거창창포원은 합천댐 상류 수몰지구의 농경지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사례다.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수변 생태정원으로 공간을 재편하고 다양한 수생식물을 사계절 경관으로 연결한 점을 평가받았다.
관광객 유치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거창창포원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운영되며 수변 생태공간과 정원문화를 결합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거창창포원을 국가정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변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거창창포원에서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국화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기간에는 약 100만 본의 국화가 수변 생태공간과 어우러져 가을 경관을 선보인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