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가 28일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 KB자산운용은 스페이스X·테슬라 투자상품을 주목받는 대안으로 제시했다
- 해당 ETF는 두 기업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까지 재점화하면서 두 회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8일 KB자산운용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에 각각 25%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국채 ETF에 배분한 채권혼합형 상품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재사용 발사체와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우주산업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사업을 넘어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추진하며 로봇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의 기초지수인 'Akros 미국 우주-로봇 TOP2 미국채혼합50 지수'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에 약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3년 이하 미국 국채 ETF 8종목으로 채운다.
주식 비중은 매월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각각 25% 수준이 되도록 조정한다. 특정 종목의 비중이 5영업일 연속 30%를 초과하면 이를 즉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지난 27일 기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편입 비중은 각각 25.51%, 22.38%다.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는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으며, 총보수는 연 0.13%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스페이스X의 흑자 전환과 테슬라·스페이스X의 합병 검토 소식으로 두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RISE 미국우주&로봇TOP2미국채혼합50 ETF는 대표 성장주와 미국 단기국채를 결합한 만큼 성장 산업에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