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28일 청와대 인력 정원의 20%가 비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 언론은 이날 대통령비서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국가안보실 등 안보·기밀을 다루는 부서를 제외한 대통령비서실 직원이 이달 기준 총 357명으로 정원(445명)보다 약 20%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성남 라인이 행정관 인사를 좌지우지한다고 주장하는 여권 내 목소리를 담았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에 "국가안전보장 및 국가기능의 안정성 확보와 관련되는 직원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대통령비서실에 실제로 근무하는 인원은 비공개된 인원과 각 부처 파견자를 모두 감안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또 "청와대 인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비서실장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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