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파칩스가 28일 차량용 반도체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알파칩스는 21일 오토 세미콘 코리아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 알파칩스는 ISO 26262 인증을 바탕으로 전장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알파칩스가 차량용 반도체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1일 현대모비스가 개최한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 포럼에 참석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ASK는 현대모비스가 완성차·부품사와 반도체 업계 간 협력을 통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한 협력 포럼이다.
올해는 참여 기업·기관이 작년 27곳에서 53곳으로 늘었으며, 협력 범위도 반도체 설계·제조에서 설계자산(IP), 시험평가, 기능안전 등으로 확대됐다.

회사에 따르면 알파칩스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9월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인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 ISO 26262는 자동차 전기·전자 시스템 오작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능안전 표준으로, 차량용 반도체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와 검증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핵심 경쟁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업계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기능안전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전장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츠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올해 857억달러(약 114조원)에서 오는 2035년 1820억달러(약 24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8.6% 수준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