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준은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 표결은 10대2로 이뤄졌으며 두 위원은 인상을 주장했다
- 연준은 경기 강세에도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대 2명은 '인상' 주장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두 명의 위원이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결은 10 대 2로 이뤄졌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해 소수 의견을 냈다. 이번 동결은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
연준은 성명에서 "경제 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진단해 경기 평가를 지난 9월 '견조한(solid)'에서 '강한(strong)'으로 상향했다. 지정학적 상황 등으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국내 지출은 견조하다고 판단했다. 성명은 생산성 증가세가 강하고 자본 투자도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고용은 노동력 증가와 보조를 맞췄고 실업률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가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연준은 "더 많은 정보가 쌓이면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적시에 되돌리는 데 적절한 정책 기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물가 안정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5년 반째 물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위원은 기업과 가계가 빠른 물가 상승에 익숙해져 이를 전제로 행동하면 물가를 잡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시장의 눈은 잠시 후 열리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쏠렸다. 금융시장은 연준이 12월부터 2027년까지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