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테코는 29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 아테코는 AI 반도체용 통합 테스트 핸들러 기술을 보유했다
- 아테코는 글로벌 고객 확대와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아테코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이다.
2012년 설립된 아테코는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테스트 핸들러를 개발·제조한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고성능 검사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세대 메모리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핵심 경쟁력은 AI 반도체 통합 테스트 핸들러다. 고정밀 압력 제어 및 하이브리드 냉각 기술을 통해 검사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다양한 메모리 형태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표준화해 장비 재개발 부담을 낮추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테코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저전력 압착부착형 메모리 모듈(LPCAMM), 소형 압축부착형 메모리 모듈(SOCAMM) 등 차세대 메모리 및 모듈용 테스트 핸들러를 공급 중이다.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IDM) 상위 4개사 모두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용 SOCAMM 테스트 핸들러 공급을 시작했다.
이택선 아테코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심사 신청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에 투자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