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 가능성이 74%로 나타났다
- 민주당의 상원 장악 전망은 2024년 예측시장 개설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7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우세가 확인되며 후보별 승리 가능성도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텍사스·아이오와·캔자스 상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가능성 상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이 하원뿐만 아니라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75%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에 따르면 거래자들은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할 가능성을 74%로 평가했다.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라, 민주당이 상·하원을 동시 장악할 확률이 그 만큼(74%) 된다는 이야기다.
이는 2024년 해당 시장이 개설된 이후 민주당에 가장 유리한 수준이다.
이 같은 확률 상승은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7개 경합주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뒤 이뤄졌다.
공화당은 시장 개설 이후 2026년 상원 장악 가능성에서 줄곧 우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개시한 직후 양당 간 확률 격차가 좁혀졌다.
이후 7월에는 공화당의 상원 장악 가능성이 60%까지 높아졌으나, 9월 중순부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별 상원 선거를 대상으로 한 예측시장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승리 가능성이 최근 크게 높아졌다.
칼시에서 민주당 후보가 텍사스주 상원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지난 24시간 동안 68.4%에서 74%로 상승했다. 폴리마켓에서는 아이오와주 상원 선거의 민주당 후보 승리 가능성이 같은 기간 42%에서 50%로 높아졌다.
지난 1932년 이후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캔자스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애덤 해밀턴의 승리 가능성이 52%에서 63%로 상승했다. 해밀턴은 공화당 후보 로저 마셜과 맞붙고 있다.
예측시장과 베팅 플랫폼은 전통적인 정치 여론조사와 다른 방법론을 사용하며, 여론조사를 대체하는 지표는 아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