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마트·슈퍼는 3일 김천시 인증 샤인머스캣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 전국 106개점에서 2kg 상품을 7990원부터 선보인다.
- 김천시는 재배기간과 당도·크기 등을 심사해 품질인증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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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이상 재배·당도 등 심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김천시의 품질인증을 받은 샤인머스캣을 오는 5일부터 전국 롯데마트 106개점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새김천농협이 공급하는 김천시 인증 샤인머스캣 2kg 박스다. 5일에는 1만 박스 한정으로 7990원에 판매하고, 6일부터 8일까지는 9990원에 선보인다.

상품에는 롯데마트·슈퍼의 제안으로 김천시와 함께 마련한 '김천 샤인머스캣 시장품질 인증제'가 적용됐다. 김천시는 생산 단계부터 재배환경과 품질 요건을 심사해 기준을 충족한 상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대상은 1차 수정 이후 조기 수확 없이 120일 이상 재배한 샤인머스캣이다. 송이 하단부 당도와 포도알 크기에도 세부 기준을 적용하고, 서류 및 농가 현지심사를 거친다.

롯데마트·슈퍼는 소비자가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김천시 품질인증마크를 표시한 전용 포장 박스를 도입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공급 과잉과 조기 수확에 따른 품질 편차에 대응하기 위해 김천시와 인증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비파괴 당도 선별과 인공지능(AI) 선별 등을 자체적으로 활용해 왔다.
김천시의회와 농협중앙회, 새김천농협 관계자들은 오는 9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을 방문해 진열·판매 현황을 살피고 현장 판촉 활동을 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