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증권은 3일 동국제강의 4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은 299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 현대차증권은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800원으로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형강·후판 수요 견조, 목표가 1만2800원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현대차증권은 3일 철강기업 동국제강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돈 데 이어 H형강과 후판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3800원에서 1만2800원으로 하향했다.
동국제강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9323억원, 영업이익은 299억원, 세전이익은 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34% 감소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비주거와 철근 수요 위축에도 반도체 등 민간투자의 H형강 수요 호조로 봉형강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35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분기에 후판 대보수가 마무리되면서 후판 생산과 판매가 늘어나고 봉형강도 성수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철근 업황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봤다. 국내 철근 유통가격은 3분기 말 85만원에서 현재 81만원으로 하락했다. 하반기 국내 철근 수요는 상반기보다 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철근 수출도 올해 3분기 12만톤으로 전분기 대비 48% 감소했으며 4분기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H형강 수요는 전방산업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각각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H형강 수요는 전방산업의 투자 증가로 작년 대비 올해와 내년 각각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후판 시장도 조선업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국내 후판 수요는 올해 6% 증가하고 내년에도 4%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후판 유통가격은 3분기 말 98만원 수준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후판은 수입과 내수 출하가 모두 증가했다.
그는 "국내 후판 수요는 조선향이 늘어나면서 올해 6% 증가하고 내년에도 4%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