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파칩스가 5일 청년고용과 고용안정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청년 근로자는 107명으로 지난해보다 43명, 67.2% 증가했다
- 전체 임직원 138명이 정규직이며 최근 2년 고용유지율은 7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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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검증 분야 41명 신규 채용
[서울=뉴스핌] 설희 기자= 반도체 설계기업 알파칩스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2026 성남시 청년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알파칩스의 청년 근로자는 올해 7월 말 기준 1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명보다 43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67.2%다.
같은 기간 설계·검증 등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41명을 신규 채용했다. 창사 이래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서는 20명을 선발했다. 회사는 채용 이후 직무교육과 실무 프로젝트를 연계해 신입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7월 말 기준 전체 임직원 138명은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고용유지율은 73.3%를 기록했다.

알파칩스 관계자는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전문성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채용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가 운영하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친화적인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고용 증가 실적과 기업 경영 건전성, 고용 안정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판로 지원 등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