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바이오 유럽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 프로티나와 지투지바이오가 각각 20.70%, 12.91% 상승했다
-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등 해외 협력 확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바이오팜·삼성에피스홀딩스 등 주요 바이오株 동반 강세
바이오 유럽 9~11일 독일 쾰른서 개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5일 국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하는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6'을 계기로 기술이전과 사업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1분 기준 프로티나는 전 거래일 대비 20.70%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도 12.91% 상승한 3만58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SK바이오팜(12.76%), 삼성에피스홀딩스(10.28%), 지아이이노베이션(9.97%), 이엔셀(8.48%), 한미약품(8.38%), 제니아테라퓨틱스(6.81%), 큐릭오스(6.80%), 알테오젠(6.62%), 셀트리온(6.50%), 한올바이오파마(6.19%)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파트너링 행사다. 참가 기업들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 투자 유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신약 개발과 임상 전략, 바이오의약품 생산, 자금 조달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사업 확대와 기술이전 논의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