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프레시웨이는 5일 3분기 매출 9614억원을 기록했다
- 온라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 투자 비용과 외식 경기 둔화로 영업이익은 29.2%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올해 3분기 온라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96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위한 투자 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336억원) 대비 29.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614억원으로 6.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4.1% 줄었다.
◆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감소
온라인 플랫폼의 고객·판매자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와 외식 경기 둔화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조7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84억원으로 18.6% 감소했다.

◆ 식봄 거래액 첫 1000억원 돌파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46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6% 증가했다.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3분기 거래액은 1135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 통합배송 상품 수는 2배 이상 늘었으며 점당 구매액도 14.3% 증가했다.
◆ 급식사업 성장…수익성 개선 추진
급식사업 매출은 5093억원을 기록했다. 단체급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며, 키친리스 모델 '프레시밀온' 매출도 52.5%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온라인 플랫폼의 상품·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식사업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사적인 수익성 제고 활동의 성과가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