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가 6일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수상팀을 선정했다
- 103개팀이 참가해 기체·버티포트 등 7개 부문에서 경연했다
- 국토부는 2028년 초기 UAM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체창작·버티포트 등 7개 부문 시상
국토부, 2028년 초기 상용화 추진
UAM 미래인재 양성 지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와 옥상형 이착륙장, 공항셔틀 서비스 구상 등이 전국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국토교통부는 전일 경북 김천시 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에서 부문별 최우수팀에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대회에는 지난해 69개팀보다 약 49% 증가한 103개팀이 참가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56개팀은 본선에서 기체 설계·제작과 운항 인프라, 공간정보 활용, 상용화 정책 등에 관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UAM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정책 과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체창작 부문에서는 참가팀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기체로 지정 경로를 비행했다. 이·착륙 정시성과 회랑 유지, 수직 이착륙과 순항 간 전환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버티포트 부문은 참가팀이 제작한 모형을 활용한 평가를 처음 도입했다. 올해 신설한 공항활용 부문에서는 기존 공항 인프라와 UAM을 연결하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평가했다. 공간정보와 상용화 정책 지원, 전파환경, 규제혁신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됐다.
기체창작 부문 장관상은 'UP팀'이 받았다. 덕티드팬 2개를 적용한 리프트 앤 크루즈(Lift & Cruise) 방식으로 안정적인 비행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티포트 부문 수상팀인 '6x6 studio팀'은 옥상형 버티포트의 공간적 제약을 고려한 가변형 배치를 제안했다.
공간정보 부문에서는 서비스 모델의 타당성과 갱신모델 분석의 완성도가 돋보인 'Aerocity팀'이 장관상을 받았다. 상용화 정책 지원 부문의 '클리어런스팀'은 초기 상용화에 필요한 정부의 역할과 정책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도출해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파환경 부문 장관상은 UAM 위치신호를 카메라 영상과 비교해 오류를 보정하는 감시 방법을 제시한 'AVOMC팀'에 돌아갔다. 규제혁신 부문의 '규제혁신처팀'은 안전 확보와 신산업 활성화 사이의 균형을 고려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항활용 부문에서는 효율적인 회랑 구성을 통해 공항셔틀 서비스 가능성을 검토한 '날아라 냥참팀'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장관상 7점 외에도 기관장상 20점과 후원기관상 7점을 선정해 총 34점의 작품을 시상했다.
국토부는 2028년 초기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안전운항에 필요한 기술·제도·인프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기술 발전과 서비스 모델 발굴로 이어지도록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한 인재 양성도 지원한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올림피아드는 대학생들이 직접 UAM 기술과 정책을 탐구하고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비롯한 UAM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는 어떤 대회인가요?
A. 대학생들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과 정책 과제를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대회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49% 늘어난 103개팀이 참가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56개팀이 본선에서 경쟁했습니다.
Q. 어떤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나요?
A. 기체창작, 버티포트, 공간정보, 상용화 정책 지원, 전파환경, 규제혁신, 공항활용 등 7개 부문입니다. 올해는 기존 공항 인프라와 UAM을 연결하는 공항활용 부문을 신설했고, 버티포트 부문에는 참가팀이 제작한 모형을 활용한 평가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Q. 기체창작과 버티포트 부문에서는 어떤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나요?
A. 기체창작 부문의 'UP팀'은 덕티드팬 2개를 적용한 리프트 앤 크루즈 방식으로 안정적인 비행을 구현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버티포트 부문의 '6x6 studio팀'은 옥상형 버티포트의 공간적 제약을 고려한 가변형 배치를 제안했습니다.
Q. 다른 부문의 장관상 수상팀과 주요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A. 공간정보 부문의 'Aerocity팀'은 서비스 모델과 갱신모델 분석으로, 상용화 정책 지원 부문의 '클리어런스팀'은 초기 상용화를 위한 정부 역할과 지원 방안으로 수상했습니다. 'AVOMC팀'은 위치신호를 카메라 영상과 비교해 오류를 보정하는 방법을, '규제혁신처팀'은 안전과 신산업 활성화의 균형을 고려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공항활용 부문의 '날아라 냥참팀'은 효율적인 회랑 구성을 통한 공항셔틀 서비스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Q. 정부가 목표로 하는 UAM 상용화 시점은 언제인가요?
A. 국토부는 2028년 초기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운항에 필요한 기술·제도·인프라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기술 발전과 서비스 모델 발굴로 이어지도록 산·학·연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