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8일 서울 사립초 38곳의 2027학년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지원자는 11일 오후 4시 30분까지 최대 3개 학교에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 입학 추첨은 16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19일 당첨자 등록·중복 등록 금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38개 사립초등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지난 6일 오전 9시 시작돼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지원자는 '서울 사립초 입학포털'을 통해 최대 3개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신입생 모집은 서울 지역 사립초 38곳이 동일한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원서접수부터 추첨과 등록까지 모든 입학 절차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서울 사립초 입학포털은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도입됐다. 학교별로 진행하던 입학 절차를 통합해 학부모의 편의를 높이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취학 적령 아동이다. 취학의무 유예 등으로 전년도에 입학하지 않은 아동과 조기입학 희망 아동도 지원할 수 있다.
전형료는 3만원이며 온라인 원서접수 과정에서 결제해야 한다. 접수한 전형료는 반환되지 않는다. 학교별 모집인원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학교의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 추첨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된다. 서울사립초연합회가 입학포털을 활용해 전산 추첨하는 방식이다.
추첨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교육청 관계자와 경찰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참관단도 운영해 전형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많은 학교는 전산 추첨으로 입학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원에 미달한 학교는 지원자 전원이 당첨돼 별도의 추첨을 실시하지 않는다.
추첨 결과는 지원자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되며 지원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4시 30분까지 입학포털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여러 학교에 당첨됐더라도 최종 입학할 학교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중복 등록하면 등록한 모든 학교의 입학이 취소된다.
쌍둥이 지원자는 각각 추첨하거나 한 번의 추첨으로 동반 지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 형제자매라는 이유로 최초 입학 추첨에서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은 금지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사립초등학교의 입학전형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