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의안 의원이 6일 건물 저수조의 위생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 기존 저수조 재질의 장기 사용에 따른 유해물질 우려를 지적했다
- 서울아리수본부는 재질별 위생성·비용·효과를 비교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생적 재질 도입, 정보 제공 필요성 강조
서울아리수본부, 저수조 재질 분석 및 안내 예정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건물 저수조를 위생적인 재질로 바꿔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제340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최종 관문인 건물 저수조(물탱크)의 위생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안전한 저수조 재질 도입과 정보 제공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아리수본부에서 수질 안전성을 위해 연 2회 청소와 매월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나, 기존 콘크리트나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에폭시 도장 재질의 저수조는 장기 사용 시 유해물질 용출 등 위생상 우려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식품 용기에 주로 쓰이는 폴리프로필렌(PP) 등 유해물질 용출 위험이 적고 위생적인 재질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저수조의 수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재질로 전환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스테인리스 등 위생적 재질의 장점을 인정하며, 다양한 저수조 재질별 위생성·비용·효과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민간 건물 저수조는 건물주가 직접 설치·관리하는 영역인 만큼, 건축주와 건물주가 위생적이고 합리적인 재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정리하여 안내·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고품질의 아리수가 각 가정과 건물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저수조 단계에서의 위생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서울시 차원에서 저수조 재질에 대한 비용 대 효과 분석을 철저히 진행하고 민간 영역까지 안심 수돗물 공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