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 합동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물량 공급과 분양가 인하에 중점을 둔 정책이 시행되는 만큼, 주택을 필요로하는 분들이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적절히 준비를 해서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문제에 대한 신뢰회복이 중요하다"며 "주택의 전반적인 공급과 분양가 인하에 대해 최대한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총리는 "매주 1회 관계부처 부동산 대책 회의를 시행 하겠다"며 "대책반 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부처간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투기수요 억제시스템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 강조했다.
그는 "오늘부터 국세청이 주요 지역에 대한 투기단속 및 세무조사를 강화하고 금융감독당국도 금융기관에 대한 임점검사를 실시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며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 등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재건축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8.31부분에서 재건축 원칙이 정해져 부동산시장 안정과 개발이익환수제도가 정착 되는 것을 전제로 규제완화를 추진한다는 원칙이 서있다"며 " 원칙은 앞으로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