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 5월 15일 삼성전자의 베트남 진출설이 보도되기는 했으나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케팅을 본격화하기는 어렵다는게 회사측의 입장이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의 베트남 진출이 확정도 안됐는데 마케팅을 할 수 있겠느냐"며 "진출이 확정된다면 1차 협력업체로서 마케팅 검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자산 70억원 규모로 현지법인을 설립해 중국에 진출했다"며 "시장 진출시 마케팅을 하게 되는데 이미 제품을 납품하는 상황에서 중국시장 마케팅 본격화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년에 비해 올해 중국에서의 매출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신양은 삼성전자에 휴대폰 케이스를 공급하는 1차 협력업체로 삼성전자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80~90%를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