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시장이 1일 대구 중구 아파트 정전 복구지연에 주민지원과 신속복구를 독려했다.
- 대구시와 중구청은 냉방버스 5대와 냉수, 119구급차를 투입했다.
- 중구 태평라이프 아파트 180여 세대는 전날 정전 뒤 복구공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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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버스 5대·119구급차 배치·냉수지원...중구청 강당 임시대피소 준비
한전, 사고 당일 임시 전기공급 재재...1일 오전 복구공사 재개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정전사고 복구가 지연된 것과 관련 추경호 시장이 "주민 지원과 신속복구"를 독려했다.
추 시장은 "전력복구가 완전히 될 때까지 냉방버스와 냉수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주민편의 및 온열질환 방지대책을 철저히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또 "한전, 대성에너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해줄 것"을 주문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중구 태평라이프 아파트 18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어 한전이 이날 밤 11시 50분쯤 임시 전기공급을 재개한데 이어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복구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력복구와 주민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폭염 속 온열질환 방지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 냉방버스 5대와 119구급차 배치, 냉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회의와 긴급연락방을 개설해 지원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중구청 5층 강당에 텐트와 긴급구호세트 등을 갖추고 주민대피에 대해서도 준비를 완료했다.
추경호 시장은 "무더위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신속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