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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3사, 명품폰 시장 경쟁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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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듀퐁, 삼성-아르마니, LG-프라다 각축

유명 패션 브랜드와 휴대전화 업계가 제휴·개발한 '명품폰' 시장을 두고 휴대폰 3사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팬택계열이 각각 명품폰 '아르마니폰'과 '듀퐁폰'을 각각 이달 말과 다음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어서 LG전자 '프라다폰2'와 함께 '명품폰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듀퐁폰, 번호이동에 보수적인 30대 이상 남성이 타깃

21일 팬택계열 스카이는 프랑스 남성 브랜드 '듀퐁'과 제휴한 명품폰 '듀퐁폰'의 출시간담회를 열고 명품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듀퐁 폰'은 SK텔레콤으로 출시하는 2세대(2G) 풀터치스크린폰으로 3G로 번호이동을 꺼리는 30대 이상의 남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이 제품은 듀퐁 브랜드의 고유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디자인 측면에서는 라이터 뚜껑을 여는 방식인 푸쉬업(Push-Up) 방식과 듀퐁의 대표적인 아이콘인 다이아몬드 헤드 모티브를 제품에 적용했다.

또 제품 상단과 테두리 부분을 18K 금으로 장식했으며, 특히 조깅, 골프, 등산 등 30대 남성의 생활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고가격은 팬택계열 최고가인 90~100만원, 출고대수는 3만대 이하로 한정판매된다.

'아르마니폰', '보는 폰'과 '명품폰' 시장을 동시에

아르마니폰은 삼성전자가 국내 출시하는 최초의 명품폰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국내 소비자를 위해 별도 디자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햅틱 아몰레드와 동일한 초고화질 WVGA AMOLED(아몰레드) 패널에 디빅스 기능까지 탑재하여 명품 디자인에 최고의 사양까지 모두 지원한다.

회사측은 '아르마니폰'에 디빅스 기능을 탑재한 배경으로 '보는 휴대폰' 시장과 '명품폰' 시장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사파이어 글라스'라는 고급시계에 사용되는 첨단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출고가격은 90만~100만원대로 예상된다.

'프라다2 폰', 가격 차별화로 '프리미엄' 내세워

지난 6월 출시된 '프라다2 폰'의 특징은 '초고가 프리미엄'이다. '프라다2 폰'의 가격은 손목시계형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와 묶어 다른 명품 폰의 2배 가량인 179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판매점을 전국 140개 추천대리점으로 제한하는 등 엄격한 마케팅 기준을 적용했다.

명품의 중요한 가치인 '갖고 싶어도 아무나 갖지 못한다'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시키기는 마케팅인 셈이다.

기능적으로도 이 제품은 HSPA(고속패킷접속) 방식의 3세대 휴대폰으로 7.62㎝(3인치) 전면 터치스크린 및 PC와 동일한 배열의 쿼티(QWERTY) 자판을 장착해 일반폰과 차별화를 뒀다.

또 손목시계 디자인의 블루투스 액세서리인 '프라다 링크(LG-LBA-T950)'는 발신자 정보 표시, 문자메시지 확인, 통화 보류 및 거절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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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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