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9일 네팔로 떠나 실종 직원 수색을 지원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직원 16명 중 10명은 전날 카트만두로 이동했다.
- 연락 두절 한국인 9명이며 두산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직접 네팔에서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 수색 지원에 나선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을 타 오후 8시경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현장 대응팀과 네팔에서 수색과 사고 수습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직원 16명 중 10명은 고립된 지역에 있다가 전날 카트만두로 이동했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한국인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총 9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홍수 직후 약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부·현지 당국과 협력해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 공지를 통해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