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호 기자]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최근 삼성전자의 LCD TV와 컴퓨터용 LCD 모니터에 대해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이같은 결정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효력이 발생되더라도 삼성전자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건은 샤프가 삼성전자에 자사의 VA(Vertical Allignment) 원천 기술을 침해했다며 낸 소송이다. ITC는 이번 결정에서 기존에 유통망에 깔린 제품 이외에 더 이상 이같은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LCD TV와 컴퓨터용 LCD 모니터를 수입할 수 없도록 했다.
이번 결정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의 재가에 걸리는 약 2달간의 시간동안 삼성전자는 한시적으로 제품 가격에 상응하는 공탁금을 내고 수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미 특허 침해를 피하는 VA기술 통해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대통령의 재가를 염두에 두고 향후 대책을 마련중에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초 비지오도 일본 후나이로부터 비슷한 경우를 당했지만 타격이 거의 없었다"며 "다만 지난 2005년까지 세계 TV 시장 선두업체였던 샤프가 이후 삼성전자에 밀리면서 그것에 대한 일종의 반발심이 이런 식의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2/4분기 금액기준으로 지난 2006년 1/4분기부터 14분기 연속 세계 1위, 수량기준으로도 지난 2006년 3/4분기부터 1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주 태세를 굳혀가고 있다. LCD TV 역시 세계 1위다.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전체 LCD TV·모니터 물량 중에서 북미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30~35% 정도 되지만 특허 회피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이미 나오고 있어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며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샤프가 삼성전자에 자사의 VA(Vertical Allignment) 원천 기술을 침해했다며 낸 소송이다. ITC는 이번 결정에서 기존에 유통망에 깔린 제품 이외에 더 이상 이같은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LCD TV와 컴퓨터용 LCD 모니터를 수입할 수 없도록 했다.
이번 결정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의 재가에 걸리는 약 2달간의 시간동안 삼성전자는 한시적으로 제품 가격에 상응하는 공탁금을 내고 수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미 특허 침해를 피하는 VA기술 통해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대통령의 재가를 염두에 두고 향후 대책을 마련중에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초 비지오도 일본 후나이로부터 비슷한 경우를 당했지만 타격이 거의 없었다"며 "다만 지난 2005년까지 세계 TV 시장 선두업체였던 샤프가 이후 삼성전자에 밀리면서 그것에 대한 일종의 반발심이 이런 식의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2/4분기 금액기준으로 지난 2006년 1/4분기부터 14분기 연속 세계 1위, 수량기준으로도 지난 2006년 3/4분기부터 1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주 태세를 굳혀가고 있다. LCD TV 역시 세계 1위다.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전체 LCD TV·모니터 물량 중에서 북미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30~35% 정도 되지만 특허 회피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이미 나오고 있어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며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