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이 21일 전주사무소를 열었다.
- 국민연금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넓힌다.
- 전북 금융산업 발전과 금융생태계 활성화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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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화자산운용이 국민연금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주요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금융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사무소 개소식은 지난 20일 열렸다. 행사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과의 소통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금융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선다. 지역사회와 금융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해 전북이 금융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는 지난 2017년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이전한 이후 국내 연기금 금융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금융회사들이 국민연금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 거점을 잇달아 마련하며 금융 클러스터가 확대되는 추세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