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매출 목표 1200억원..태양광사업 본격화
[뉴스핌=정탁윤 기자] 지난 9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톱텍(대표 이재환)이 삼성 등 대기업의 투자 확대 계획에 따라 올해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톱텍은 지난 1992년에 설립된 평판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 제조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동화설비 전문 제조업체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해 경기 침체속에서도 8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50% 정도 늘어난 1200억원의 매출을 거둔다는 목표다.
7일 톱텍 고위 관계자는 "삼성의 중국 7.5세대 투자 발표 및 8세대 증설 계획 등에 따라 올해도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10%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또 기존 디스플레이 분야외에 신사업인 태양광분야에서도 매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추진한 태양광(자동화 설비 등) 분야에서 올해 4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가 태양광 사업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통주식수 부족에 따른 무상증자 추진설과 관련 그는 "아직 검토중"이라며 "올 1/4분기는 지나고나서 유무상 증자를 함께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지난 9월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톱텍(대표 이재환)이 삼성 등 대기업의 투자 확대 계획에 따라 올해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톱텍은 지난 1992년에 설립된 평판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 제조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동화설비 전문 제조업체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해 경기 침체속에서도 8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50% 정도 늘어난 1200억원의 매출을 거둔다는 목표다.
7일 톱텍 고위 관계자는 "삼성의 중국 7.5세대 투자 발표 및 8세대 증설 계획 등에 따라 올해도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10%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또 기존 디스플레이 분야외에 신사업인 태양광분야에서도 매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추진한 태양광(자동화 설비 등) 분야에서 올해 4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가 태양광 사업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통주식수 부족에 따른 무상증자 추진설과 관련 그는 "아직 검토중"이라며 "올 1/4분기는 지나고나서 유무상 증자를 함께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