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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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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2급 단장·팀장급 전보

▲홍보실 홍보팀장 전상철
▲홍보실 언론팀장 박성옥
▲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
▲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팀장 한명희
▲사업조정심의실 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
▲경영관리실 경영관리팀장 서동근
▲사업조정심의실 사업분석팀장 황광수
▲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1팀장 이경민
▲사업조정심의실 사업심의2팀장 유수명
▲미래전략처 전략기획팀장 주귀환
▲미래전략처 녹색성장1팀장 박수홍
▲미래전략처 녹색성장2팀장 황규석
▲법무단장 심종래
▲경영혁신단장 김용태(기술)
▲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팀장 이성형
▲경영혁신단 조직융합팀장 도명수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1팀장 한효덕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2팀장 윤상용
▲보금자리계획처 보금자리계획3팀장 정건기
▲보금자리개발처 사업총괄팀장 여철기
▲보금자리개발처 보금자리개발1팀장 반한용
▲보금자리개발처 보금자리개발2팀장 성광식

▲택지개발처 택지총괄팀장 송태복
▲택지개발처 택지개발1팀장 고희권
▲택지개발처 도시디자인팀장 정연직

▲도시환경사업처 환경시설팀장 김채석
▲도시환경사업처 전기통신팀장 오일환
▲도시환경사업처 전력기술팀장 김영호
▲도시환경사업처 에너지사업팀장 이영갑
▲도시환경사업처 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
▲도시환경사업처 아산에너지사업단장 정석래
▲도시환경사업처 대전에너지사업단장 김경철

▲녹색경관처 공간환경팀장 안상욱
▲녹색경관처 도시경관팀장 조성원
▲녹색경관처 녹색건축팀장 유희재

▲택지설계단장 방형석
▲택지설계단 택지설계1팀장 김형준
▲택지설계단 택지설계2팀장 김영수
▲택지설계단 택지설계3팀장 유연창

▲영향평가단장 추병철
▲영향평가단 환경재해팀장 이강문
▲영향평가단 광역교통팀장 장영수

▲주택계획처 주택계획팀장 이민휘
▲주택계획처 사업계획1팀장 김상헌
▲주택계획처 사업계획2팀장 윤기욱
▲주택설계총괄처 설계총괄팀장 조완호
▲주택설계총괄처 건축설계팀장 조성학
▲주택설계총괄처 토목설계팀장 채종탁
▲주택설계총괄처 조경설계팀장 김선미
▲주택설계1처 건축설계1팀장 김종우
▲주택설계1처 건축설계2팀장 윤채규
▲주택설계1처 기계설계1팀장 임헌돈
▲주택설계1처 기계설계2팀장 유봉래
▲주택설계2처 건축설계1팀장 심방섭
▲주택설계2처 건축설계2팀장 소승영
▲주택설계2처 전기설계1팀장 신우식
▲주택설계2처 전기설계2팀장 양승옥
▲주택디자인처 주택개발팀장 유재홍
▲주택디자인처 상품기획팀장 황광범
▲주택디자인처 ▲주택디자인팀장 엄정달
▲주택공급처 주택공급팀장 유대진
▲주택공급처 사전예약팀장 서창원
▲주택공급처 마케팅팀장 이재혁

▲구조견적단장 이준혁
▲구조견적단 견적1팀장 박두용
▲구조견적단 견적2팀장 배병태
▲구조견적 구조설계팀장 하영배
▲신도시개발1처 신도시기획팀장 박현영
▲신도시개발1처 계획1팀장 문봉현
▲신도시개발1처 계획2팀장 최찬용
▲신도시개발1처 계획3팀장 허정문
▲신도시개발2처 사업1팀장 박용철
▲신도시개발2처 사업2팀장 주영해
▲신도시개발2처 사업3팀장 김성호
▲신도시개발2처 사업4팀장 김원태
▲신도시개발2처 위례체육시설이전단장 강창수
▲산업단지처 사업총괄팀장 이익수
▲산업단지처 산단개발팀장 노성화
▲산업단지처 산업물류팀장 손수명
▲경제자유구역사업처 사업총괄팀장 변제호
▲경제자유구역사업처 개발팀장 이재완
▲해외사업처 해외사업기획팀장 구명준
▲해외사업처 아시아CIS팀장 이동환
▲해외사업처 중동아프리카팀장 선병수
▲해외사업처 알제리지사장 김진호

▲토지주택박물관 관장 겸 박물관운영팀장 김경도
▲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기획팀장 조명현
▲도시재생사업처 주거환경개선팀장 김용태(사무)
▲도시재생사업처 재개발재건축팀장 최정민
▲도시재생사업처 공공관리지원팀장 부형근
▲도시재생설계처 도시재생설계1팀장 이상준
▲도시재생설계처 도시재생설계2팀장 김정진
▲도시재생설계처 구조견적팀장 강차녕
▲지역도시개발처 지역도시기획팀장 이문영
▲지역도시개발처 지역도시1팀장 윤재각
▲지역도시개발처 지역도시2팀장 구정현
▲U-city사업처 U-city사업1팀장 김시형
▲U-city사업처 U-city사업2팀장 배인영
▲광역재정비사업단장 황기현
▲광역재정비사업단 재정비기획팀장 남창현
▲광역재정비사업단 재정비사업1팀장 위상욱
▲광역재정비사업단 재정비사업2팀장 권익
▲PF사업단장 이영진
▲PF사업단 PF사업1팀장 배남진
▲PF사업단 PF사업2팀장 서희석

▲토지은행기획처 총괄기획팀장 오채영
▲토지은행기획처 공공비축팀장 김경기
▲토지은행기획처 토지조사팀장 이근수
▲토지판매보상기획처 판매기획팀장 송주화
▲토지판매보상기획처 마케팅팀장 안유진
▲토지판매보상기획처 보상기획팀장 남기호
▲토지관리처 녹색토지수탁팀장 이대호
▲토지관리처 보상총괄팀장 서명관
▲토지관리처 정책지원팀장 김필규

▲세종혁신도시처 사업지원팀장 이행수
▲세종혁신도시처 개발1팀장 김경식
▲세종혁신도시처 개발2팀장 이상곤
▲남북협력처 협력사업팀장 허도영
▲남북협력처 북한센터장 이광하
▲남북협력처 개성지사장 안영욱
▲국토주택정보처 통계정보팀장 유창상
▲국토주택정보처 주택정보팀장 김우현
▲국토주택정보처 도시정보팀장 이용범
▲국토주택정보처 국토정보사업단장 오재환

▲고객지원처 총무팀장 신동철
▲인사처 노사협력팀장 노이환
▲인사처 복지후생팀장 박정호
▲재무처 자금기획팀장 이정관
▲재무처 회계팀장 윤명호
▲재무처 세무팀장 조성현
▲조달계약처 계약팀장 홍표학
▲조달계약처 조달팀장 전유재
▲정보지원처 사무정보팀장 하을옥
▲정보지원처 기술정보팀장 임승호
▲정보지원처 시스템통합관리팀장 장길호
▲인재개발원장 신홍기
▲인재개발원 인재육성팀장 이철환
▲인재개발원 교육운영팀장 신영인
▲주거복지처 사업기획팀장 유영균
▲주거복지처 주택매입팀장 장옥선
▲주거복지처 맞춤형임대팀장 권만기

▲임대공급운영처 임대기획팀장 이정욱
▲임대공급운영처 임대공급팀장 박달식
▲임대공급운영처 임대운영팀장 서기식
▲임대자산관리처 자산기획팀장 이홍로
▲임대자산관리처 자산운영팀장 한송주
▲임대자산관리처 시설개선사업팀장 장철오
▲임대자산관리처 주거정책지원팀장 이도근
▲리츠펀드사업단장 강장학
▲리츠펀드사업단 펀드기획팀장 문윤태
▲리츠펀드사업단 리츠운용팀장 최정식
▲기술기준처 기술계획팀장 구본익
▲기술기준처 주택기준팀장 유병열
▲기술기준처 단지기준팀장 박계완
▲기술기준처 견적기준팀장 김태동
▲심사평가처 심사기획팀장 고권흥
▲심사평가처 심사평가팀장 나상수
▲심사평가처 계약심사팀장 신인철
▲심사평가처 설계심사팀장 이의영
▲건설관리처 건설기획팀장 김종섭
▲건설관리처 건설지원팀장 전영근
▲건설관리처 품질관리팀장 이중호
▲건설관리처 시공관리팀장 신승오
▲연구지원처 연구기획팀장 김정익
▲연구지원처 연구지원팀장 남상구
▲연구지원처 녹색인증팀장 조의섭
▲연구지원처 품질시험팀장 최수

▲서울지역본부 총무팀장 성기천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정우호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조남홍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3팀장 김승철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4팀장 권욱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5팀장 고영덕
▲서울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김현수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이중수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1팀장 이상원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2팀장 임석동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팀장 임용순
▲서울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팀장 이호수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송태호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주거복지팀장 권석원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운영팀장 김회철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1팀장 김치희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2팀장 선현건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의정부권광역관리센터장 권순철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1팀장 홍덕희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2팀장 박남수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3팀장 성낙진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사업팀장 권지현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1팀장 김봉수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2팀장 이승준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1팀장 배진효
▲서울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2팀장 한기정
▲서울지역본부 고양사업단장 김완수
▲서울지역본부 하남미사사업단장 권영기

▲경기지역본부 총무팀장 박희만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허동준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윤귀석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3팀장 장종우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4팀장 차명회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이형우
▲경기지역본부 보상사업단 한강보상팀장 김기섭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정해정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1팀장 신동은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2팀장 문오현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1팀장 허준(사무)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2팀장 정태운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1팀장 김진태(金鎭泰)
▲경기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2팀장 이종완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주거복지팀장 이원재(李沅宰)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운영팀장 신승현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1팀장 이강래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2팀장 유부현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용인권광역관리센터장 박정만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1팀장 이계진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2팀장 양창남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3팀장 임철환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단지개발4팀장 정영기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사업1팀장 이대규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사업2팀장 김인기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1팀장 김종길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주택건설2팀장 정원용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1팀장 황상욱
▲경기지역본부 사업추진단 도시재생2팀장 양보흡
▲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단장 유효열
▲경기지역본부 광명사업단장 공선규
▲경기지역본부 시흥사업단장 김형모
▲경기지역본부 호매실사업단장 이병호
▲경기지역본부 광교사업단장 김정윤

▲부산울산지역본부 총무팀장 서장호
▲부산울산지역본부 보상2팀장 김동수
▲부산울산지역본부 국토관리팀장 이기열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공급팀장 박한철
▲부산울산지역본부 토지공급팀장 서종문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팀장 류만희
▲부산울산지역본부 자산관리팀장 류호일
▲부산울산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이영중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사업팀장 박공춘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건설팀장 허준(기술)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진해사업단장 신종형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혁신도시사업단장 한현구

▲인천지역본부 총무팀장 김원주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장 박종곤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천삼순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한기문
▲인천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최진국(사무)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팀장 송창호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팀장 고선기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팀장 최회운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최종국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주거복지팀장 추원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운영팀장 이은겸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자산관리팀장 이영범
▲인천지역본부 단지개발1팀장 권문택
▲인천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고석봉
▲인천지역본부 도시재생1팀장 박영래
▲인천지역본부 도시재생2팀장 한경렬
▲인천지역본부 양곡마송사업단장 이승현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장 김재근
▲인천지역본부 루원사업단장 박화영

▲강원지역본부 총무팀장 정석현
▲강원지역본부 보상팀장 이영주
▲강원지역본부 주택공급팀장 임훈택
▲강원지역본부 토지공급팀장 안민혁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팀장 문정인
▲강원지역본부 자산관리팀장 김재동
▲강원지역본부 단지개발1팀장 최진국(기술)
▲강원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윤문진
▲강원지역본부 주택사업팀장 정보영
▲강원지역본부 강원혁신도시사업단장 기양호

▲충북지역본부 총무팀장 장택종
▲충북지역본부 보상팀장 김난철
▲충북지역본부 국토관리팀장 홍용석
▲충북지역본부 주택공급팀장 강상호
▲충북지역본부 토지공급팀장 조항구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팀장 장상규
▲충북지역본부 자산관리팀장 김영택
▲충북지역본부 단지개발1팀장 이덕선
▲충북지역본부 단지개발2팀장 윤일형
▲충북지역본부 주택사업팀장 김성규
▲충북지역본부 주택건설팀장 박대길
▲충북지역본부 충북혁신도시사업단장 윤준호

▲대전충남지역본부 총무팀장 이창훈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장 김종엽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1팀장 추교영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2팀장 윤종학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보상3팀장 장경민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국토관리팀장 조국증
▲대전충남지역본부 보상사업단 금강보상팀장 전기섭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구남걸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주택판매팀장 신숙진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 임대공급팀장 김호영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기획단 토지공급팀장 김인근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송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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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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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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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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