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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브라질·포르투갈, 스페인·칠레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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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성덕 기자] G조 1·2위인 브라질과 포르투갈 그리고 H조에서는 스페인과 칠레가 각각 16강에 올랐다. 이로써 1차 조별리그 예선은 마무리됐고, 오늘부터 16강전에 돌입한다.

◇ 브라질 0-0 포르투갈, 북한 0-3 코트디부아르

브라질은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모저스 마디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브라질은 2승1무로 승점 7, 포르투갈은 1승 2무로 승점 5점을 획득, 1·2위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전반 30분 브라질 니우마르(비야 레알)의 강슛을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브라가) 쳐냈고 볼이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나간 것이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이후 양팀은 공방을 주고 받았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시각 넬스프뢰이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G조 북한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는 코드디부아르가 3대 0으로 북한을 꺾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4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은 예선 3경기를 모두 패하고 쓸쓸하게 물러났다.

◇ 스페인 2-1 칠레, 스위스 0-0 온두라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배했던 스페인은 내리 2판을 이기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26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의 로프투스 페르스펠트 경기장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칠레와 최종 3차전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다비드 비야(발레시야)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칠레는 로드리고 미야르(콜로콜로)가 1골을 기록했다.

스위스는 같은 시각 블룸폰테인의 프리스테이트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3차전에서 0-0으로 비겨 1차전에서 스페인을 무너뜨리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28년만에 월드컵에 나온 온두라스는 1무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예선 탈락했다.

다음은 16강 진출국과 경기 일정.

△ 대한민국-우루과이(26일 23시) △ 미국-가나(27일 03시 30분) △네덜란드-슬로바키아(28일 23시) △ 브라질-칠레(29일 03시 30분) △ 독일-잉글랜드(27일 23시) △아르헨티나-멕시코(28일 03시 30분) △ 파과과이-일본(29일 23시) △스페인-포르투갈(30일 03tll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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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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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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